지난 3월 10일 용산시민 휴식공원 ‘4.19 학생혁명 기념탑’에서 총동문회 회장단 및 사무국과 제17회 동문, 31회 이규홍 기념사업회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3.10 학생 민주화 항쟁 기념식‘을 가졌다.
1960. 3.10 충북도내 최초 전국에서 3번째로 순수한 열정으로 독재를 타도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깃발을 들고 길거리 시위에 나섰던 충주고 17회 동문님들의 4.19혁명 정신은 이 땅에 자유, 민주, 정의의 씨앗을 뿌렸으며, 그분들의 희생과 투쟁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에 바탕을 두고 번영을 꽃피우는데 토대가 되었다.
충주 3.10 학생 민주화 항쟁 기념식 (2024.3.10. 일)
지난 3월 10일 용산시민 휴식공원 ‘4.19 학생혁명 기념탑’에서 총동문회 회장단 및 사무국과 제17회 동문, 31회 이규홍 기념사업회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3.10 학생 민주화 항쟁 기념식‘을 가졌다.
1960. 3.10 충북도내 최초 전국에서 3번째로 순수한 열정으로 독재를 타도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깃발을 들고 길거리 시위에 나섰던 충주고 17회 동문님들의 4.19혁명 정신은 이 땅에 자유, 민주, 정의의 씨앗을 뿌렸으며, 그분들의 희생과 투쟁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에 바탕을 두고 번영을 꽃피우는데 토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