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산악회는 지난 5월 18일(토)에 동문 및 동문가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동해 해파랑길'로 추암 촛대바위에서 삼척항까지 6.4km 구간 걷기 여행을 다녀왔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심의 스트레스를 잊고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의 우정과 결속이 더욱 단단해졌으며, 앞으로도 전진산악회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전진산악회 5월- 제8차 동해 해파랑길>
전진산악회는 지난 5월 18일(토)에 동문 및 동문가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동해 해파랑길'로 추암 촛대바위에서 삼척항까지 6.4km 구간 걷기 여행을 다녀왔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심의 스트레스를 잊고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의 우정과 결속이 더욱 단단해졌으며, 앞으로도 전진산악회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