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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16회 김국기 동문 -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 (2020.10.6)

충고동문회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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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16회 김국기 동문 -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 (2020.10.6)

16회 김국기 동문(경희의대 명예교수)은 지난 10월 6일 대한의학회 제54년 기념식 및 헌정식에서 '후학들이 추대하는 최고의 의사'로 대한의학회가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에 100번째로 헌액 되었다.
‘명예의 전당’은 대한의학회가 국내 의학 발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큰 존경을 받는 의사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가상의 기념관이다.

16회 김국기 동문(경희의대 명예교수)은  충북 충주 출생으로 충주고(16회)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경희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부임한 뒤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뇌혈관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30년간 경희의료원 신경외과에 재직하며 신경외과학교실의 발전을 도모하였고,  뇌신경센터를 설립하여 신경계 질환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급성뇌혈관질환센터를 구성하여 급성 뇌경색, 뇌동맥류 파열 등 급성기 뇌질환의 치료센터를 구축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공적사항

가람 김국기 교수는 서울의대 신경외과 수련의 과정 중 심보성 교수의 지도하에 개의 뇌하수체 완전 적출 실험을 하여 전문의 취득 전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경희의대 신경외과 전임강사로 발령 후 뇌동맥류 수술의 메카인 캐나다 온타리오의대 신경외과의 드레이크(Dr. Drake) 교수와 피어리스(Dr. Peerless) 교수에게 1979년부터 2년간 연수하며 뇌혈관질환 특히 후순환 동맥류 수술기법을 한국에 도입하며 뇌동맥류 수술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임상연구로 중추 말초 신경의 다양한 기능을 검사하는 유발전위를 통해 수술 중 신경마비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여 처치함으로써 수술 후 결과를 좋게 하는 수술중의 뇌신경기능 모니터링을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책으로 발간하였다.


1995년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위원장을 역임하며 고시위원 수 증가, 문제은행 정리작업 일정 증가, 고시발전 워크숍, 수련의 연수교육, 사진출제 등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고시 분야에서 우수학회로 인정받았다. 또 전문의 고시의 집행 중추인 의협의 고시실행위원으로서 26개 전문과목 학회의 고시업무를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그 후 대한신경외과학회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장을 역임하며 신경외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의 이사로 참여 후 이사장(2005-2008)으로서 재단과 학회가 상호 보완하여 발전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김국기 교수는 대한의학회 감사로 재임하며 의학회 업무에 대한 감시 기능을 하였고, 그 이후 3년간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실행위원장으로 임상진료지침 개발, 평가, 교육방법 및 워크숍으로 임상진료지침의 중요성을 임상 각 과에 인식시키는데 역할을 하였다. 2009년 의과대학 교수로는 처음으로 대한의사협회 감사에 선출되어 의협의 광범위한 감사업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후 2012년부터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 연구분과위원장으로 윤리의식 정착에 공헌하였으며, 2015년 10월부터 의사윤리지침·강령 개정 TF위원장으로 11년 만에 개정작업을 완료하였다.


범국가적으로는 정부 각 부처의 심사업무로 국민 복지 향상과 공정한 평가 및 형평성을 유지하는데도 힘써 왔다. 2000년부터 4년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 위원회 장해등급 판정분과 위원장으로 민주화운동에 관여한 인사의 장해판정기준을 설정하여 관련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일조하였다. 2009년부터 6년간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군인경찰, 소방관, 6.25전상자, 독립유공자 등의 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대상여부판정 장해판정의 적정성 평가 등에 관여하며 현재도 봉사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국토해양부 공제분쟁조정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택시, 버스, 화물차 등에 의한 교통사고 후 분쟁 발생에 대한 공정한 협의를 이뤄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경외과 전문심사위원으로 뇌분야 치료의 적정성 검토 및 심사기준 설정 등에 관여하였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고용노동부 산재재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회의에 참여하여 산재 해당여부와 치료의 적정성, 장해판정의 재평가 및 법적문제 등 다양한 심사에 관여하며 근로자의 권익 신장에 힘써 왔으며, 2017년 2월부터 부위원장에 선출되어 매달 2회의 사전회의와 본 회의를 주관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 공로로 근로복지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국기 교수는 30년간 경희의료원 신경외과에 재직하며 신경외과학교실의 발전을 도모하였고, 경희대학교의 오랜 숙원인 강동경희대병원 건립에 참여한 동시에 뇌신경센터를 설립하여 신경계 질환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급성뇌혈관질환센터를 구성하여 급성 뇌경색, 뇌동맥류 파열 등 급성기 뇌질환의 치료센터를 구축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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