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1월 14일 모교 강당에서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출정식이 열렸다. 권대영 총동문회장은 2024학년도 대입 수능을 앞둔 후배 수험생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수능 간식 초콜릿세트>를 기증했다.
이날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권대영(39회) 총동문회장은 "그동안 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공부하고 노력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학업성취 및 대학 진학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치고 강당을 나서는 충주고 3학년 선배들을 위해 1,2학년 후배 학생들이 교문까지 도열해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후배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소리 높여 구호를 외치며 3학년 선배 수험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지난 2023년 11월 14일 모교 강당에서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출정식이 열렸다. 권대영 총동문회장은 2024학년도 대입 수능을 앞둔 후배 수험생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수능 간식 초콜릿세트>를 기증했다.
이날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권대영(39회) 총동문회장은 "그동안 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공부하고 노력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학업성취 및 대학 진학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치고 강당을 나서는 충주고 3학년 선배들을 위해 1,2학년 후배 학생들이 교문까지 도열해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후배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소리 높여 구호를 외치며 3학년 선배 수험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