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전날 97명이 참여한 대의원 투표에서 58회 류제화 동문이(38)가 59표(61%)를 얻어 새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5일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에서 의결될 때부터 시작된다. 58회 류제화 동문은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선거에 도전한 경험도 없는 정치 초년생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를 거쳐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로스쿨을 거쳐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축하합니다~
58회 류제화 동문 - 국민의힘 세종시 당위원장 당선
20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전날 97명이 참여한 대의원 투표에서 58회 류제화 동문이(38)가 59표(61%)를 얻어 새 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5일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에서 의결될 때부터 시작된다.
58회 류제화 동문은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선거에 도전한 경험도 없는 정치 초년생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를 거쳐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로스쿨을 거쳐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