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충주고 동문산악회(회장 김기호, 36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동문 16명이 함께 중국 황산 여행을 다녀왔다. 중국에서는 “오악을 모두 다녀오면 다른 산이 보이지 않고, 황산을 다녀오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황산은 웅장한 대협곡과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하다. 이번 여행에서도 동문들은 황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재경충주고 동문산악회는 2014년 백두산 여행을 시작으로 중국 태항산, 화산, 일본 대마도 아리아케산 등 다양한 해외 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매월 4째 주 토요일에는 국내 산행을 통해 동문 간 친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별산행으로 매년 1회 해외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단체 동정] 재경충주고 동문산악회 [중국 황산 여행] - 회장 김기호 (36회)
재경충주고 동문산악회(회장 김기호, 36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동문 16명이 함께 중국 황산 여행을 다녀왔다.
중국에서는 “오악을 모두 다녀오면 다른 산이 보이지 않고, 황산을 다녀오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황산은 웅장한 대협곡과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하다. 이번 여행에서도 동문들은 황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재경충주고 동문산악회는 2014년 백두산 여행을 시작으로 중국 태항산, 화산, 일본 대마도 아리아케산 등 다양한 해외 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매월 4째 주 토요일에는 국내 산행을 통해 동문 간 친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별산행으로 매년 1회 해외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